사진찍어요

250202 석촌호수

scarlet0324 2025. 2. 7. 23:20

똑딱이처럼 쓰겠다고 번들렌즈만 끼고 나감
생각해보면 똑딱이도 줌은 되는데.....

잠실역 만남의 장소
용산역 물레방아같은 역할을 함

역이랑 같은 조건으로 맞춰놨더니 급격하게 어두워져서 허겁지겁 설정값 다시 설정해둠

그리고 실외로 나오자마자 다시 오토로 돌렸다
회사 사람들이 말하길 야외 사진은 오토로 놓고 찍어도 괜찮다고..

핸드폰으로 찍었으면 꼭대기까지 담겼을듯
하물며 렌즈라도 있었더라면

이런거 그만 찍어야되는데
하지만 재밌잖아 이유없는 조각상
(아마도 조경법에 따른..그런 게 아닐까)

잘찍었다 생각했는데 핀이 나가있네
가끔 이럴 때가 있다
그래도 취미사진이라 다행이지 회사였더라면..

진짜 신기한거 많다
그래도 사람들이 앉는데 지장은 없으니 괜찮을듯

한도끝도없이 뒤로 빠졌는데도 가깝다

요즘은 조금 틀어지면 그냥 보정으로 돌려놓자는 안일한 마인드로 살아감

밝으니까 접사도 확실히 예쁘네

여긴 반대방향

내부는 이렇다

요즘 눈도 많이 오고 날이 너무 춥긴 했지
호수 곳곳이 얼어있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잔가지가 너무 많아서
깔끔한 전경 찍기 난이도가 너무 높다

잔가지들이 하도 많다보니
조명인지 CCTV인지 모를 것들도 상당히 무섭게 나옴
인.간.파.괴.한.다. 하고 레이저 쏠거같이 생겼어

꿈과 희망의 나라
(역시 렌즈 가져올걸)

이건 그냥 좋아서 찍었음
그래 제발 소음공해좀 하지마

아틀란티슨데 잔가지때문에 상당히 스산하게 나옴
실제로 타면 시작하자마자 급하강하거든
앉은자리에서 바로 목숨을 구걸한단 점에서 무서운 놀이기구긴해

아 이거 뭐지
뭔 건물인진 아는데
↑ 석촌호수 올때마다 똑같은 소리 하는듯

야호 롯데월드~ (안간지 10년됨)
상식적인 사람이면 저걸 넘어갈 생각을 안할 거 같은데
근데 이 세상엔 상식을 뛰어넘는 (negative) 사람이 많다

기왕 롯데월드 근처 온 김에
성이 보이는 스팟을 열심히 찾았다
번들렌즈로는 이게 최선인듯

자르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잘라봤는데
나뭇가지때문에 좋은 그림은 못나오는 것 같다

호수 곳곳에 루미나리에라고 써있어서 뭔가 했더니
루미나리에가 축제 이름이었다. 그렇군요...
 

번들렌즈 챌린지같은건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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