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토마토 없애기 2탄
뭘 해먹을 기력이 없어서 라면을 끓여먹었어요
기력 없는 사유

혼자살면 웬만해서 화구 두개 쓰는 요리는 하지마세요
근데 계란 먼저 볶으면 화구 하나만 써도 된다더라
헐
그런방법이
몰랐어
여튼 거창하게 해먹기 싫어서 라면이나 끓이기로함

재료
토마토주스
토마토
신라면
팽이버섯 (냉털용)
계란

냄비에 물이랑 토마토주스를 한 4대1로 넣어줌
그리고나서 끓는동안 토마토를 썰려고 했는데
여기서 잠깐
주스는 끓는점이 낮다

그래서 토마토 썬거 촬영이고 뭐고 허겁지겁 넣었음

그리고나선 그냥 다 때려넣고 끓였다

라면만 먹으면 100퍼센트 배 안부른데
아무리생각해도 밥보단 빵이 나을것같아서 빵 곁들임
치즈밥..도 생각했는데 거창한걸 또 만들기 싫었어
맛: 딱 예상했던 토마토라면맛인데 좀더 스프가 맵고 달지 않은 라면으로 끓이는게 더 맛있을거같다 열라면이나 맵진 권장
비주얼 끈덕해보이는데 짧게 끓이니까 의외로 안불고 맛있다
